파크골프장에 처음 가면 낯선 말이 쏟아집니다. "오너부터 치세요", "그건 OB예요", "홀아웃 하셨어요?" 같은 말이죠.
더 헷갈리는 건 골프에서 쓰던 말이 파크골프에서는 다르게 쓰인다는 점입니다. 골프를 좀 쳐보신 분일수록 오히려 잘못 알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벌타가 몇 타인지, 헛스윙이 타수에 들어가는지, 그린이 어디까지인지가 전부 다릅니다.
이 파크골프 용어 정리는 본고장인 일본의 일본파크골프협회(NPGA) 공식 용어사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라운드에서 실제로 쓰는 54개를 골라, 각 용어마다 쉽게 말하면 무슨 뜻인지를 한 줄로 붙였습니다.
골프 용어와 무엇이 다릅니까
| 상황 | 골프에서는 | 파크골프에서는 |
|---|---|---|
| 헛스윙(공을 못 맞힘) | 1타로 센다 | 타수에 안 넣는다. 공이 안 움직였으면 스윙일 뿐 스트로크가 아니다 |
| 벌타 | 상황에 따라 1타 또는 2타 | 기본이 2타. 언플레이어블만 1타 |
| 클럽 | 드라이버·아이언·퍼터 등 14개까지 | 1개만. 티샷부터 마지막 퍼팅까지 같은 채 |
| 그린 | 홀마다 잘 정비된 별도 구역 | 없는 곳이 많다. 없으면 컵에서 2클럽 이내가 그린 |
| 티 | 원하면 1번 홀부터 매 홀 티샷에 사용 | 각 홀 첫 타에만. 두 번째 타부터는 못 쓴다 |
헛스윙은 타수에 안 들어갑니다. 골프 치던 분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입니다. 공이 안 움직였으면 다시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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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다섯 가지만 알고 가셔도 첫 라운드에서 실수가 확 줍니다. 특히 헛스윙이 타수에 안 들어간다는 건 골프 치던 분들이 제일 많이 놀라는 부분입니다. 공이 안 움직였으면 그냥 다시 치시면 됩니다.
두 종목이 얼마나 다른지는 파크골프와 골프 차이에서 비용·시간·난이도까지 비교해 두었습니다.
헷갈리는 종목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라운드골프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즐긴다는 점도 닮았지만 아예 다른 종목입니다. 파크골프는 땅에 파인 구멍에 공을 넣고, 그라운드골프는 홀 포스트라는 철제 프레임을 씁니다. 지도 앱에서도 두 시설이 섞여 표시되는 일이 있으니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 차이를 한 번 보고 가시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점수 용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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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 뜻 | 쉽게 말하면 |
|---|---|---|
| 파(Par) | 그 홀에서 정해 둔 기준 타수 | 이만큼 치면 본전. 9홀 합계 33, 18홀 합계 66이 기준 |
| 버디(Birdie) | 기준보다 1타 적게 넣음 | 파4 홀을 3타에 끝냈다 |
| 이글(Eagle) | 기준보다 2타 적게 넣음 | 파5 홀을 3타에 끝냈다 |
| 알바트로스(Albatross) | 기준보다 3타 적게 넣음 |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
| 홀인원(Hole in one) | 첫 타에 바로 컵에 넣음 | 파3 짧은 홀에서 가끔 나온다 |
| 보기(Bogey) | 기준보다 1타 많이 침 | 파4 홀을 5타에 끝냈다. 초보자에겐 훌륭한 성적 |
| 더블보기(Double Bogey) | 기준보다 2타 많이 침 | 파4 홀을 6타에 끝냈다 |
홀은 파3·파4·파5 로 되어 있고 9홀 33타, 18홀 66타가 기준입니다. 처음이면 9홀에 45~55타가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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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의 홀은 대부분 파3, 파4, 파5 로 되어 있습니다. 9홀을 다 돌면 기준 타수가 33타, 18홀이면 66타입니다. 골프의 18홀 파72보다 낮습니다.
처음 가시면 9홀에 45~55타 정도 나옵니다. 부끄러워하실 일이 전혀 아닙니다. 단계별로 어느 정도가 보통인지는 파크골프 평균 스코어와 목표에 정리해 두었고, 실제 계산 방법은 파크골프 점수 계산법에서 다룹니다.
코스에서 쓰는 말은 무엇입니까
| 용어 | 뜻 | 쉽게 말하면 |
|---|---|---|
| 코스(Course) | 9홀을 한 묶음으로 구성한 구역 | 18홀짜리는 A코스 1~9번, B코스 1~9번으로 나뉜다 |
| 홀(Hole) | 티그라운드에서 컵까지 한 구간 | 1번 홀, 2번 홀 할 때의 그 홀 |
| 티그라운드(Tee Ground) | 각 홀에서 첫 타를 치는 출발 장소 | 발판이 깔린 네모난 자리 |
| 티(Tee) | 공을 올려놓는 작은 받침 | 각 홀 첫 타에만 쓴다 |
| 티업(Tee up) | 티에 공을 올려놓은 상태 | 첫 타 준비 완료 |
| 페어웨이(Fairway) | 잔디를 짧게 깎아 둔 주 통행 구역 | 공이 여기 있으면 치기 편하다 |
| 러프(Rough) | 페어웨이보다 잔디를 길게 둔 구역 | 공이 잔디에 파묻혀 치기 까다롭다 |
| 그린(Green) | 컵 주변을 짧게 깎아 정비한 구역 | 따로 없는 구장이 많다. 없으면 컵에서 2클럽 이내가 그린 |
| 홀컵(Hole Cup) | 공을 넣는 원통 | 그냥 컵이라고 부른다 |
| 핀(Pin) | 컵 위치를 알려주는 깃대 | 멀리서 보이는 그 깃발 |
| 벙커(Bunker) | 모래를 넣어 파 놓은 함정 | 잔디를 길게 둔 그래스벙커도 있다 |
| 워터해저드(Water Hazard) | 연못·개천·배수로 | 물이 말라 있어도 워터해저드다. 대개 OB로 처리 |
| 해저드(Hazard) | 벙커와 워터해저드를 합쳐 부르는 말 | 피해야 할 함정 전부 |
| OB(아웃오브바운즈) | 흰 말뚝 바깥, 공을 치면 안 되는 구역 | 여기 들어가면 2벌타 |
| OB존(OB Zone) | 코스 안에 있는 OB 구역 | 말뚝 위가 파란색. 흰 말뚝과 구분한다 |
| 수리지(修理地) | 잔디를 새로 심는 등 일시적으로 못 치는 구역 | 로프나 그물, 파란 말뚝으로 표시 |
| 캐주얼 워터(Casual Water) | 비 온 뒤 생긴 일시적인 물웅덩이 | 벌타 없이 옮겨 칠 수 있다 |
코스 경계는 흰 말뚝, 코스 안의 금지 구역은 위가 파란 말뚝입니다. 수리지도 파란 말뚝을 쓰는 곳이 있어 현장에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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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게 OB 말뚝 색깔입니다. 코스 경계의 OB 라인은 흰 말뚝, 코스 안에 있는 OB 구역은 위가 파란 말뚝입니다. 수리지도 파란 말뚝을 쓰는 곳이 있어서 현장에서 한 번 물어보시는 게 확실합니다.
OB 판정은 인접한 두 말뚝의 코스 쪽 면을 지면에서 이은 선으로 정합니다. 공이 그 선에 조금이라도 걸쳐 있으면 세이프입니다. 실제로 자주 다투는 장면들은 파크골프 OB 사례에 모아 두었습니다.
이런 구역들이 왜 이렇게 배치되는지, 18홀이 어떤 기준으로 짜이는지는 파크골프 코스 설계에서 NPGA 공식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공을 칠 때 쓰는 말은 무엇입니까
| 용어 | 뜻 | 쉽게 말하면 |
|---|---|---|
| 어드레스(Address) | 스탠스를 잡고 클럽을 공 뒤에 댄 자세 | 칠 준비를 끝낸 상태 |
| 스탠스(Stance) | 공을 치려고 발 위치를 정한 것 | 두 발을 어디에 두느냐 |
| 스윙(Swing) | 클럽을 시계추처럼 휘두르는 동작 | 공이 안 맞아도 스윙은 스윙 |
| 스트로크(Stroke) | 스윙해서 공이 실제로 움직인 것 | 타수는 스트로크만 센다. 헛스윙은 안 센다 |
| 티샷(Tee Shot) | 각 홀의 첫 번째 타 | 티에 올려놓고 치는 그 한 방 |
| 라이(Lie) | 공이 멈춰 있는 자리의 상태 | 잔디가 긴지, 경사졌는지, 나무가 걸리는지 |
| 연습 스트로크 | 코스 상태나 타법을 확인하려 쳐 보는 것 | 정해진 자리에서만 허용. 코스 안에서 함부로 치면 안 된다 |
스윙과 스트로크의 차이가 파크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구분입니다. 클럽을 휘둘렀는데 공이 그대로 있으면 스윙만 한 것이고, 타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골프와 정반대라 골프 경험자일수록 헷갈립니다.
자세를 처음부터 잡고 싶으시면 파크골프 스윙 자세를, 하면 안 되는 타법은 파크골프 반칙 타법을 보시면 됩니다.
진행할 때 쓰는 말은 무엇입니까
| 용어 | 뜻 | 쉽게 말하면 |
|---|---|---|
| 오너(Honor) | 그 홀에서 가장 먼저 칠 권리를 가진 사람 | 앞 홀에서 제일 잘 친 사람. "오너부터 치세요"의 그 오너 |
| 동반자 | 같은 조에서 함께 치는 다른 사람 | 보통 3~4명이 한 조 |
| 국외자(局外者) | 플레이어와 동반자를 뺀 사람이나 물건 | 지나가는 사람, 관리 차량, 동물까지 |
| 마커(Marker) | 조 전원의 점수를 확인하고 적어 주는 사람 | 대회에서 지명한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 볼마커(Ball Marker) | 공을 집어 들 때 자리를 표시하는 물건 | 동전 같은 것. 물건을 가리키는 말 |
| 컵인(Cup in) | 공 전체가 컵 가장자리보다 아래로 들어가 멈춤 | 걸쳐만 있으면 아직 안 들어간 것 |
| 홀아웃(Hole out) | 티그라운드부터 쳐서 마침내 컵에 넣기까지 | 그 홀 끝났다 |
| 라운드(Round) | 18홀 이상을 도는 것 | 1라운드는 18홀 |
| 플레이스(Place) | 규칙에 따라 정해진 자리에 공을 놓는 것 | OB 났을 때 공을 내려놓는 그 행동 |
| 리플레이스(Replace) | 표시해 두고 집어 든 공을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것 | 볼마커를 치우는 순간까지가 리플레이스 |
마커와 볼마커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마커는 점수를 적어 주는 사람, 볼마커는 공 자리를 표시하는 물건입니다. 대회에 나가시면 "마커 확인 받으셨어요?"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사람 이야기입니다.
스코어카드를 실제로 어떻게 쓰고 누가 확인하는지는 파크골프 스코어카드와 마커에 자세히 있습니다.
벌타와 OB 관련 말은 무엇입니까
| 용어 | 뜻 | 쉽게 말하면 |
|---|---|---|
| 페널티(벌타) | 규칙을 어겼을 때 더해지는 타수 | 기본 2타. 골프처럼 1타가 아니다 |
| 언플레이어블 | 도저히 칠 수 없다고 본인이 선언하는 것 | 여기만 1타. 1클럽 이내, 컵에 가까워지지 않게 옮긴다 |
| 분실구(紛失球) | 공을 잃어버렸거나 내 공인지 확인이 안 되는 경우 | 잃어버렸다고 선언하고 새 공을 칠 때까지는 아직 분실구가 아니다 |
| 오구(誤球) | 남의 공을 잘못 친 것 | 공에 이름이나 표시를 해 두면 예방된다 |
| 액시던트 스트로크 | 실수로 규칙을 어기게 된 타격 | 타수로는 안 세지만 벌타가 붙는다 |
| 특설 플레이스 위치 | OB 지점이 안 보이거나 놓기 어려울 때 쓰라고 만들어 둔 자리 | 구장에 따로 표시해 둔다 |
| 2클럽 | 클럽 길이 두 개만큼의 거리 | 공을 옮길 수 있는 범위를 잴 때 쓴다 |
OB 는 넘어간 지점에서 2클럽 이내에 놓고 2벌타를 더합니다. 언플레이어블도 같은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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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타를 정확히 아셔야 점수가 맞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OB가 났을 때. OB 라인을 마지막으로 넘어갔다고 보이는 지점에서, 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쪽으로 2클럽 이내에 공을 놓고, 2벌타를 더한 뒤 다음 타를 칩니다.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때. 동반자에게 말하고 1벌타를 더한 뒤 1클럽 이내, 컵에 가까워지지 않는 자리에 공을 놓습니다. 예전에는 2벌타에 2클럽이었는데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주의하실 점. 대한파크골프협회 안내 자료 중에는 "모든 벌타는 2타"라고만 적힌 것이 있습니다. 언플레이어블은 예외이니 대회에 나가시기 전에 그 대회 규칙을 한 번 확인하세요. 구장마다 정한 로컬룰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규칙 전반은 파크골프 규칙에, NPGA 공식 조항 풀이는 NPGA 점수 계산 5조항과 NPGA 룰 사례집에 있습니다.
장비와 규격에 쓰는 말은 무엇입니까
| 용어 | 규격 | 쉽게 말하면 |
|---|---|---|
| 클럽 길이 | 86cm 이하 | 골프채보다 짧다. 키에 맞춰 고른다 |
| 클럽 무게 | 600g 이하 | 한 손으로 들어도 부담 없는 무게 |
| 로프트 | 0도 | 타면이 수직. 공이 뜨지 않고 굴러간다. 골프처럼 띄우는 채가 아니다 |
| 공 지름 | 60mm 안팎 | 골프공(43mm)보다 훨씬 크다 |
| 공 무게 | 80~95g | 가벼우면 잘 나가고 무거우면 잘 선다 |
| 공인구·공인채 | 협회가 규격을 확인해 준 용품 | 대회에 나가려면 필요하다 |
타면이 수직이라 세게 쳐도 공이 뜨지 않고 굴러갑니다. 그래서 위험하지 않고 채를 여러 개 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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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0도가 파크골프 클럽의 핵심입니다. 타면이 수직이라 세게 쳐도 공이 위로 뜨지 않고 굴러갑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껏 쳐도 위험하지 않고, 골프처럼 여러 채를 바꿔 들 필요도 없습니다.
채와 공을 실제로 어떻게 고르는지는 파크골프채 추천과 파크골프 공 고르는 법에, 전체 장비는 파크골프 용품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대회용 공인 제도는 NPGA 공인 제도를 보세요.
파크골프에만 있는 말은 무엇입니까
- 로프트 0도. 골프에는 로프트가 있는 채가 열 개 넘게 있지만, 파크골프는 0도 하나뿐입니다
- 액시던트 스트로크. 골프에는 없는 개념입니다. 타수에는 안 들어가지만 벌타가 붙습니다
- 특설 플레이스 위치. OB 처리가 어려운 지형에 구장이 따로 만들어 두는 자리입니다
- OB존. 코스 바깥이 아니라 코스 안에 있는 OB입니다. 위가 파란 말뚝으로 표시합니다
- 컵 주변. 별도 그린이 없는 구장에서 컵 2클럽 이내를 그린으로 치는 규정입니다
- 스윙과 스트로크 구분. 골프는 헛스윙도 1타지만 파크골프는 세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크골프 벌타는 무조건 2타인가요?
거의 그렇지만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언플레이어블만 1벌타이고 나머지는 모두 2벌타입니다. 예전에는 언플레이어블도 2벌타였는데 규칙이 바뀌면서 1벌타로 줄고, 대신 공을 옮길 수 있는 거리가 2클럽에서 1클럽으로 짧아졌습니다. 대회에 나가시기 전에는 그 대회 규칙을 한 번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파크골프 규칙에 있습니다.
헛스윙하면 1타 먹나요?
아닙니다. 파크골프에서는 공이 움직이지 않았으면 타수에 넣지 않습니다. 클럽을 휘둘렀어도 공이 그대로면 스윙일 뿐이고 스트로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골프와 정반대라 골프를 치던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부분입니다.
마커랑 볼마커가 같은 건가요?
완전히 다릅니다. 마커는 사람이고 볼마커는 물건입니다. 마커는 대회에서 조 전원의 점수를 확인하고 적어 주도록 지명된 선수이고, 볼마커는 공을 집어 들 때 자리를 표시하는 동전 같은 물건입니다.
파크골프장에 그린이 없던데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파크골프장은 컵 주변을 따로 정비한 그린이 없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경우 규칙상 컵에서 2클럽 이내를 그린으로 봅니다. 골프처럼 눈에 띄게 구분된 구역을 찾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티는 매번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각 홀의 첫 번째 타에만 사용합니다. 두 번째 타부터는 공이 놓인 그대로 쳐야 합니다.
오너가 무슨 뜻인가요?
그 홀에서 가장 먼저 칠 권리를 가진 사람입니다. 보통 앞 홀에서 가장 적은 타수로 끝낸 사람이 다음 홀의 오너가 됩니다. "오너부터 치세요"라는 말은 순서를 알려 주는 것이지 다른 뜻이 없습니다. 라운드 예절은 파크골프 에티켓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용어를 다 외워야 파크골프를 칠 수 있나요?
전혀 아닙니다. 파, 티샷, 홀아웃, OB, 오너 다섯 개만 알아도 첫 라운드는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몇 번 나가시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처음 준비할 것들은 파크골프 입문 체크리스트에 있습니다.
용어 정의는 일본파크골프협회 공식 용어사전을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국내 설명 중 원문과 다른 것이 있어서입니다.
자세히 보기
이 글의 용어 정의는 일본파크골프협회(NPGA) 공식 용어사전과 NPGA 규칙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 마쿠베츠초에서 시작됐고, 지금도 규칙의 원본은 NPGA가 관리합니다. 한국에서 통용되는 설명 중 일부가 원문과 다른 경우가 있어 본고장 자료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파크골프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궁금하시면 파크골프란 무엇인가와 발상지 마쿠베츠초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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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파크골프장 정보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편한 곳으로 오세요.